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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업 그립별 차이: 오버그립·언더그립·뉴트럴그립 자극 비교

풀업을 하다 보면 손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부터 헷갈린다.손등이 보이게 잡는 일반적인 풀업이 있고, 손바닥이 얼굴을 향하게 잡는 친업도 있다.헬스장에 평행 손잡이가 있다면 손바닥이 서로 마주 보는 뉴트럴그립도 사용할 수 있다.처음에는 그립만 바뀌는 것이니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그런데 직접 해보면 반복 횟수와 팔의 느낌, 어깨의 편안함이 조금씩 다르다.어떤 그립에서는 등이 잘 당겨지는 것 같고, 어떤 그립에서는 이두근이 먼저 지치기도 한다.그렇다면 광배근을 키우려면 무조건 오버그립을 해야 할까?언더그립 풀업은 등 운동이 아니라 팔 운동에 가까운 것일까?이번 글에서는 오버그립, 언더그립, 뉴트럴그립의 차이와 목적에 맞는 선택 기준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오버그립 풀업은 손바닥이 몸의 반대쪽..

벌크업 중 유산소 운동해도 될까? 근손실 걱정 없이 병행하는 방법

벌크업을 시작하면 유산소 운동을 줄여야 한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된다.열심히 먹고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면서 근육을 늘리고 있는데 러닝머신까지 타면 어렵게 만든 근육이 빠질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나도 운동량을 늘리던 시기에는 비슷한 고민을 했다.웨이트가 끝난 뒤 숨이 찰 정도로 유산소 운동을 하면 체력 관리에는 도움이 될 것 같았지만, 한편으로는 벌크업에 필요한 칼로리까지 전부 소모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됐다.그렇다고 유산소 운동을 완전히 빼면 조금만 뛰어도 숨이 차고, 체중이 늘면서 몸이 무거워지는 느낌이 들었다.그렇다면 벌크업 중에는 유산소 운동을 해도 괜찮을까?결론부터 말하면 유산소 운동 자체가 근육을 없애는 것은 아니다.다만 운동량과 강도가 지나치게 높고, 그만큼의 영양과 회복이 따라오지 못하면..

벌크업하면 뱃살만 찌는 이유: 근육보다 지방이 늘어나는 원인 7가지

벌크업을 시작하면 평소보다 식사량을 늘리고 단백질도 충분히 챙기게 된다.운동도 꾸준히 하고 체중도 조금씩 증가하고 있다면 벌크업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하기 쉽다.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거울을 보면 이상하게 가슴이나 어깨, 팔보다 배가 더 많이 나온 것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있다.체중을 늘리려고 열심히 먹었는데 근육이 아니라 뱃살만 늘어난 것 같다면 식사량이나 운동 방법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고민하게 된다.벌크업은 체중을 늘리는 것이 중요한 과정이지만, 단순히 많이 먹는다고 근육이 그만큼 빠르게 증가하는 것은 아니다.오히려 필요한 양보다 많은 칼로리를 계속 섭취하면 근육보다 체지방이 빠르게 증가할 수 있다.그래서 이번에는 벌크업을 하면 왜 뱃살이 먼저 늘어나는지, 어떤 식습관과 운동 습관이 문제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