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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디 체중계 추천, 인바디 다이얼 H40 직접 써본 후기

운동을 시작하면 가장 먼저 보는 숫자는 보통 체중이다.그런데 웨이트 트레이닝을 꾸준히 할수록 체중 하나만으로는 몸의 변화를 설명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체중은 그대로인데 허리둘레가 줄기도 하고, 몸무게가 조금 늘었는데 운동 중량과 골격근량이 같이 오르기도 하기 때문이다.예전에는 헬스장에 있는 인바디를 가끔 이용했다.문제는 운동 전에 재는 날도 있고 운동이 끝난 뒤 재는 날도 있어 측정 조건이 자꾸 달라졌다는 것이다.몇 달 간격으로 한 번씩 확인하다 보니 중간에 무엇이 바뀌었는지도 알기 어려웠다.그래서 집에서도 비슷한 시간과 조건으로 기록해보고 싶어 인바디 다이얼 H40을 사용하게 됐다.가격이 가벼운 제품은 아니지만, 직접 써보니 단순히 체중을 재는 것보다 운동 방향을 점검하는 데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

오메가3 추천, 스포츠리서치 트리플 스트렝스를 먹어본 이유

운동을 꾸준히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영양제에도 관심이 생긴다.단백질이나 크레아틴처럼 운동과 바로 연결되는 제품도 있지만, 오메가3는 건강 관리를 위해 한 번쯤 찾아보게 되는 영양제다.나도 처음에는 마트에서 눈에 보이는 제품을 골랐다.그런데 제품마다 앞면에 적힌 피쉬 오일 함량은 큰데 정작 EPA와 DHA는 얼마 들어 있지 않거나, 하루에 여러 캡슐을 먹어야 하는 경우가 있었다.몇 번 빼먹고 나니 좋은 성분도 결국 꾸준히 먹기 불편하면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그 뒤 함량과 섭취 편의성을 같이 비교하다가 고른 제품이 스포츠리서치 트리플 스트렝스 오메가3다.한동안 직접 먹어보니 분명 편한 점이 있었지만, 캡슐 크기처럼 사람에 따라 불편할 수 있는 부분도 있었다.이번 글에서는 이 제품을 계속 먹게 된 이유..

스쿼트할 때 무릎이 발끝을 넘어가도 될까? 무조건 막으면 안 되는 이유

스쿼트를 처음 배울 때 가장 자주 듣는 말 중 하나가 있다.“무릎이 발끝을 넘어가면 안 된다.”이 말을 지키려고 엉덩이를 최대한 뒤로 빼고 무릎은 앞으로 나가지 않게 버티는 사람이 많다.나 역시 스쿼트를 처음 할 때는 발끝 앞에 보이지 않는 벽이 있다고 생각하면서 앉았다.그런데 깊게 내려갈수록 상체가 앞으로 숙여지고, 중심을 잡기 위해 허리에 힘이 더 많이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발목이 뻣뻣한 날에는 뒤로 넘어질 것 같기도 했다.그렇다면 스쿼트에서 무릎은 정말 발끝을 절대로 넘어가면 안 될까?결론부터 말하면 무릎이 발끝을 넘는 것 자체가 곧 잘못된 자세는 아니다.사람마다 다리 길이와 발목 가동범위, 스쿼트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무릎이 발끝보다 앞으로 이동할 수 있다.이번 글에서는 무릎이 앞으로..